미용실서 웹서핑 즐기는 `브릿지 女人`

 “머리 하며 e메일 확인해요.” 한 대만 여성이 10일 타이베이의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염색하며 미용실에 설치된 컴퓨터로 인터넷을 확인하고 있다. 대만의 일부 미용실은 머리를 다듬는 동안 손님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베이=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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