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기업인 엔솔테크(대표 김해진 htp://www.ensoltek.co.kr)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간유전체기능연구소 등에 3억원 규모의 발현유전자정보(EST) 통합 자동화 분석 솔루션인 ‘진마스터’ 시스템 일체를 공급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된 진마스터 시스템은 EST 분석 및 기능 규명에 필요한 복잡한 제반 처리과정을 그래픽사용자환경(GUI)에서 통합화·자동화함으로써 바이오 연구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특정 유전자의 발현 정보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유전체학에 필수적인 생물정보분석 솔루션이다.
엔솔테크는 서울대 의대 외에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수원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연구부·진주 경상대학교 등에도 이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덧붙였다.
김해진 사장은 “서울대 의대가 처음으로 진마스터를 통해 연구활동을 시작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진마스터의 확대·공급을 위해 향후 보건복지부 산하 12개 질환유전체연구센터 등 국내 질환유전체 연구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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