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브리지텍(대표 이상호 http://www.bridgetec.co.kr)은 농협의 기존 통합메시징시스템(UMS)에 매체발송통합솔루션을 접목한 UMS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UMS는 e메일 사용자나 사내 직원간 의사전달을 위한 솔루션인 데 반해 브리지텍의 매체통합발송솔루션은 대고객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뱅킹과 연계해 고객의 거래내역 등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매체로 전달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팩스·e메일·단문메시지서비스(SMS) 등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대고객마케팅업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브리지텍 박종진 팀장은 “이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현재 여러 매체로 분산된 아웃바운딩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인건비 등 비용절감뿐만 아니라 마케팅 효과도 크다”며 “금융권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팩스 서버 및 메일 서버 등 장비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솔루션 도입에 따른 하드웨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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