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업체인 신세계I&C(대표 권재석 http://www.sinc.co.kr)는 10일 지난 1분기 매출과 경상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0%와 108% 신장된 409억원과 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삼성SDS·LGCNS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석하고 있는 공공 SI프로젝트 수주가 증가한데다 한국민속촌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고려대 네트워크관리시스템 등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사업 수주가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전개한 유통 VAN 및 기업소모성자재(MRO)사업 실적도 호전됐다고 밝혔다.
신세계I&C측은 “공공분야 SI사업 수주와 자체 솔루션 확대를 비롯, 소프트웨어유통분야에서 게임기·PC 등 전산기기 영업전개와 총판·라이선스 확대, 인터넷쇼핑몰의 하반기 손익분기점 달성을 통해 올해 매출 1610억원, 경상이익 6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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