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 http://www.sds.samsung.co.kr)는 10일 e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 전문업체인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 http://www.itplus.co.kr)와 재해복구 솔루션 및 e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번 제휴로 삼성SDS는 기반 시설 및 구축·운영 노하우와 아이티플러스의 재해복구·e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을 접목, 금융·공공·교육기관·대형 제조업체 등 신규 고객사를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삼성SDS는 현재 국내 3곳과 해외 4곳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IT인프라 및 재해복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9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