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대표 오형준)가 네트워크 기반 IP서비스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오는 6월로 지사 설립 1년을 맞는 코사인코리아는 10일 그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사인코리아는 지난 2월말 데이콤에 자사의 IP서비스 통합 시스템인 ‘IPSX 9500TM’과 IP서비스제너레이터(IPSG)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네트워크 기반의 NAT(Network Address Transition) 및 방화벽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다음달 정식 가동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KT에 버추얼라우터(VR) 기반의 MPLS(Multi Protocol Label Switching) 게이트웨이 장비 공급권을 확보하는 등 국내 통신사업자들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이 회사는 국내 시장에 대한 영업을 본격화하며 사후관리 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삼성전자, 스마트넷 등 기존 협력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협력사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오형준 사장은 “지난 1년간 벌여온 시장 진출 작업의 성과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올해는 총 1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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