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문화센터는 11일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개관식을 갖고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등장한 인터넷중독에 대한 종합적 대응활동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상담실을 갖추고 석·박사급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중독자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인터넷 게임과 채팅, 도박 등으로 인한 인터넷 중독에 대한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와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인터넷 중독 강연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인터넷 중독 전문 상담가 양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들을 각급 학교에 파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상담교실을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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