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 http://www.yjc.ac.kr)이 최근 산학연계를 통한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 발대식을 갖고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무료 정보화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대학이 지난달 마감한 중기 정보화사업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제조·유통·서비스 관련 14개 업체가 홈페이지 구축, 회계관리프로그램 구축 등 총 23건의 지원사업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대학은 오는 10월까지 이들 기업들이 요구하는 각종 정보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한식 영진전문대 산학협력처장은 “본 대학의 산학지원 사업에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첨단 실습 기자재를 비롯해 기업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기업체 수요에 맞는 주문식 교육 시스템이 실효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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