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형(INNO-BIZ)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전문 투자조합이 10일 출범했다.
중소기업청은 300억원 규모의 이노-비즈 전문 투자조합을 결성, 10일 여의도 국민일보사옥 12층 우봉홀에서 조합 결성 총회를 가졌다.
이날 출범한 이노-비즈 전문 투자조합은 중기청에서 선정한 이노-비즈 기업에만 전액 투자하는 펀드로 조합 결성 후 1년 이내 50%, 2년 이내 90%를 집중 투자하게 된다.
이번 조합 결성에는 중기청 100억원을 비롯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군인공제회 등이 각 50억원, 하나은행과 한솔아이벤처스 등이 각 15억원, 한빛은행과 농협이 각 10억원 등을 출자했다.
중기청은 지난해 이노-비즈 업체로 선정된 1090개 업체와 올해 선정할 1000개 업체 등 총 2090개 업체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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