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도청과 레이저신호를 이용한 원거리 도청을 한꺼번에 감지하는 첨단보안장비가 국산화됐다.
한국통신보안(대표 안교승 http://www.tscm.co.kr)은 전화단자, 무선카메라를 이용한 도청은 물론 외부에서 건물유리창으로 레이저빔을 쏴 대화내용을 엿듯는 첨단도청 기술까지 무력화시킬 수 있는 도청감지기 ‘R-5000’을 개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갈수록 지능화되는 기업도청 범죄에 대응, 감지모듈을 채용한 이 제품은 지난해 하반기 개최된 국제회의에 실제로 설치돼 감청 성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 회사는 도청탐지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받는 400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판매에 나서는 한편 원격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도청방지 서비스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2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5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6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UFS 5.0' 업계 최초 개발
-
7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HBM 확대·LTA 전략 집중 논의
-
8
이원진 삼성전자 사장,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도
-
9
“버려지는 IT 자산을 '국가 전략자원'으로”…아이태드산업협회 출범
-
10
이재용 회장, 삼성 천안사업장 방문…HBM 라인 직접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