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kr)가 국내 최대 화면의 30인치 디지털 LCD TV(모델명 MW-30LZ10)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셋톱박스 분리형으로, 450Cd/㎡의 밝기와 상하좌우 170도의 광시야각을 지원, 어느 곳에서 보든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VCR, DVD, DTV STB게임기, PC 등 어떤 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해 광범위한 호환성과 확장성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또한 단순한 AV 모니터 용도가 아니라 VGA∼SXGA의 모든 PC 신호 입력이 가능해 가정용 및 사무용 나아가 산업용으로까지 확대해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800만원대.
LG전자는 30인치 중대형 LCD TV로 가정용 및 산업용 시장을 겨냥,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는 동시에 △디지털 PDP TV △디지털 평면TV △LCD 프로젝터 △LCD 프로젝션 TV 등 관련 디지털 제품군과 연계, 세계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키로 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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