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행장 김승유 http://www.hanaib.com)이 카드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정보시스템 개선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하나은행은 8일 하나신용카드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전산시스템을 새롭게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부문 정보시스템은 은행의 기존 계정계 호스트시스템에서 분리, 클라이언트 서버(CS) 기반의 개방형 독립시스템으로 구축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별도로 관리되던 옛 충청은행 비씨카드, 옛 보람은행 비자카드, 하나은행 비자카드 고객들은 통합환경으로 수용되고 은행으로서도 유지보수·관리 측면에서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또 다양한 카드 관련 신상품 개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데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신정보시스템 개통을 시작으로 올해 영업점에 신용카드 발급기를 도입하는 한편 고객관계관리(CRM)·위험관리·수익관리가 가능한 카드정보계시스템을 상반기 중 구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 대전 지역 전자화폐인 ‘한꿈이카드’ 시스템을 개발하고, 연내 의료·학교용 IC카드시스템도 갖추는 등 카드시스템 개선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