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업체들의 재해복구 솔루션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IBM(신재철)은 올들어 LG투자증권을 비롯해 10여개 금융기관 등과 재해복구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국세청, 삼성SDI 등 공공 및 제조분야에도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7월 가동을 목표로 LG투자증권의 재해복구센터를 구축중이며 IBM의 비동기방식 XRC를 이용해 데이터 실시간 미러링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 용인에 위치한 한국전산원 백업센터에 재정 데이터를 이중화하기 위한 솔루션 구축작업도 벌이고 있다.
또한 한국스토리지텍(대표 권태명)은 굿모닝증권과 재해복구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사의 스토리지 시스템 SVA-9500을 기반으로 24시간 365일 무정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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