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은 연초 수주한 베트남 수출입은행 전산화사업의 계약식을 지난 6일 베트남 현지에서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세계은행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총 230만달러(약 30억원) 규모로, 현대정보기술은 앞으로 15개월 동안에 걸쳐 베트남수출입은행의 본점 및 4개 지점의 수출입 관련 업무는 물론 여신·수신·자금·고객·대외계 등 전 금융업무의 전산화 작업과 함께 인터넷뱅킹(클라이언트서버의 웹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측은 “해외 SI사업 1호인 베트남 중앙은행 지급결제시스템과 농협은행 전산화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에서도 파트너로 선정돼 사실상 베트남 금융 IT시장을 석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사진;현대정보기술은 8일 오전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수출입은행 전산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수출입은행 쩡반퍽 총재(왼쪽)와 현대정보기술 황덕연 상무(오른쪽)가 서명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W 많이 본 뉴스
-
1
기업 42% “숙련된 보안 인력 부족이 공급망 공격 대응 최대 걸림돌”
-
2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
3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
4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5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6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7
[ESG경영 우수사례]KOSA, 3년 연속 AI 기반 지능형 ESG 진단서비스 확대…기업 경쟁력 견인
-
8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9
5월 전국민 AI 경진대회 '숏폼 챌린지' 열린다
-
10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해커톤 2026'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