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8일 부산과 인천 등 전국 28개 주요 무역항을 대상으로 항만지하시설물에 대한 GIS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 송유관 등 6대 항만 지하시설물을 통합, GIS데이터베이스 운용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모두 2억원의 예산을 책정, 6대 지하시설물에 대한 조사, 탐사, 수치지도 제작, 속성자료입력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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