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장비업체인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igital.com)은 경기도 분당시 야탑동에 위치한 ‘파인벤처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8일부터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파인디지털은 이번 사무실 이전에 맞춰 텔레매틱스, 무선LAN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788-8800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라히리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기업 AI 워크로드 지원에 있어 독보적”
-
3
오픈AI, GPT-5부터 일반·추론 통합한 AI 모델 제공
-
4
“한 번 당하고도 또”…개인정보 유출 '해피포인트 운영사'에 과징금 14억
-
5
베스핀글로벌, AI 데이터 혁신 세미나 개최
-
6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7
인성정보, 사상 첫 내부 출신 조승필 대표이사 선임
-
8
경기도, '인공지능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착수
-
9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10
서울시, 시민메일 도용한 공무원 사칭 해킹 메일 주의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