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공동 개최국인 일본의 축구 열기를 활용한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LG전자는 지난 7일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지역 예선 16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LG컵 풋살 페스타 2002’ 경기 결승전을 가졌다. LG전자는 경기장에 60인치 PDP를 비롯해 LCD TV, DVD 등 디지털 제품과 일본에서 호평받고 있는 ‘큐비 패키지 제품(독신을 위해 소형 TV, VCR, 세탁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냉장고를 패키지로 구성한 제품)’ 등을 전시했다.
이 회사는 올해 일본 시장서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2억달러의 브랜드 매출(2001년 1억5000만달러)을 예상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사진;LG전자가 일본에서 월드컵 축구 열기를 활용,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컵 풋살 페스타 2002’에서 우승한 ‘비시에프-코와(BCF-KOWA)’팀 기념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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