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http://www.biospace.co.kr)는 자사의 체성분 분석기술인 생체전기임피던스법(BIA)이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BIA와 관련해 국내는 물론 미국·캐나나 등에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이 회사의 특허인 `생체전기 임피던스법을 이용한 인체성분 분석장치 및 그 분석방법`은 인체해부학적으로 전류가 만나는 엄지전극 지점에서 임피던스 값을 측정, 기존 임피던스 장비에 비해 높은 재현도를 자랑한다.
또 8점 터치식을 이용해 부위별 임피던스 값을 측정하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측정을 할 수 있으며 기존에 가능하지 않았던 신체 부위별 발달정도, 산체 상·하·좌·우 균형 등을 수치로 전확히 판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차기철 사장은 "BIA특허를 원천기술로 사용한 체성분 분석기(사진)는 2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지방·단백질·무기질·수분 등 인체의 4대 성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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