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풍경

 

 정보통신의 발달은 사람들로 하여금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게 했다.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단말기와 노트북을 휴대한 직장인이 콘크리트숲을 탈출, 한껏 계절을 즐기면서도 여유롭게 업무처리를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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