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최문기)는 인터넷백화점인 바이엔조이(www.buynjoy.com)에 ‘테마 몰’과 명품전문 몰인 ‘명품관’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을 결합한 ‘테마몰’에선 4월의 테마로 ‘봄 처녀 바람 났네’를 정하고 피부관리, 다이어트, 패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불가리 스카프, 페라가모 향수 등 경품을 제공한다.
명품관은 불가리, 구찌, 페라가모 등 세계적인 16개 브랜드의 상품을 진열하고 이 가운데 구찌, 프라다 등 5대 브랜드 30개 상품을 30% 정도 할인해 판매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웨이퍼 재생 시동…“인수한 제이쓰리와 시너지 창출”
-
2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3
“美 트럼프 행정부, TSMC에 '인텔과 협업' 압박”
-
4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5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6
트럼프 취임 후 첫 한미 장관급 회담..韓은 관세·美는 조선·에너지 협력 요청
-
7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8
아모레퍼시픽, 'CES 화제' 뷰티 기기 내달 출시…“신제품 출시·글로벌 판매 채널 확대”
-
9
“시조새보다 2000만년 빨라”… 中서 쥐라기시대 화석 발견
-
10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요람…바이오판 '반도체 아카데미' 문 연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