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기술 업체인 텔벗(대표 심종윤 http://www.telbert.co.kr)은 컴팩의 개인휴대단말기인 ‘아이팩’용 CDMA 확장팩(모델명 아미코2000)을 개발, 오는 6월부터 KTF에 제품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텔벗이 개발한 아미코2000은 아이팩에 결합하면 cdma 1x 통신망을 통해 음성통화는 물론 SMS송수신, 인터넷, e메일, 채팅 등이 가능한 부가장치다. 이 제품은 다른 아이팩용 확장팩과는 달리 콤팩트플래시(CF) 슬롯이 지원돼 CF타입의 무선랜 카드를 꽂을 경우 무선랜을 통한 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바코드스캐너, 블루투스, 메모리 확장, 디지털카메라, GPS 수신기 등 다양한 CF타입 주변기기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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