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공유기 개발업체인 에이엘테크(대표 김정렬 http://www.airlinktek.com)는 음란, 폭력, 자살, 폭탄제조 등 유해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고 요일별로 인터넷 사용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인터넷 홈게이트웨이 ‘아이키퍼’를 5일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방식 유해 사이트 차단장치의 경우 PC사용에 부모보다도 능숙한 자녀에게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는 데 반해 이 제품은 손쉽게 설정이 가능해 실질적인 차단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자기관리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요일별로 특정 시간에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시간표 설정기능으로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등과 같은 중독성이 강한 온라인게임의 사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제품은 하나의 인터넷회선으로 여러대의 PC에서 동시에 인터넷접속이 가능한 IP공유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이 제품은 유해 사이트 목록을 자동으로 갱신할 수 있도록 전용서버를 운영, 유해 사이트 목록을 항상 갱신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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