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삼보컴퓨터·현주컴퓨터·현대멀티캡 등 3종목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삼보컴퓨터는 전날보다 1350원(9.96%) 떨어진 1만2200원으로 마감됐으며 지난 2월 4일 1만2500원 종가 이후 2달 만에 다시 1만2000원대로 추락했다. 현주컴퓨터는 전날보다 180원(6.77%) 내린 248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현대멀티캡도 전날보다 90원(5.2%) 떨어진 1640원으로 마감됐다.
△소재 부품=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관련 부품 업체들의 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인쇄회로기판(PCB) 납품업체인 대덕GDS는 전일비 3.12% 오른 1만6500원, 대덕전자는 7.02% 상승 1만83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정통부의 전자파차단 의무화 규정에 따라 한때 주가가 상승했던 쎄라텍은 3.50% 내린 1만3800원을 기록했고 익스팬전자는 6.56% 내린 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인터넷=인터넷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새롬기술이 전일대비 각각 0.23%, 1.14% 오른 4만3200원, 8840원을 기록한 반면 옥션과 인터파크는 각각 1.61%, 1.13% 하락한 2만7550원, 3510원으로 마감됐다.
보안관련주도 소프트포럼이 6.88% 하락하고 하우리는 2.61% 상승하는 등 종목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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