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기초과학 및 과학기술진흥에 기여한 사람에게 시상하는 ‘부산과학기술상’이 제정된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자에 대한 사기진작과 과학도시 부산에 대한 범시민적인 인식형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과학기술상’을 제정, 오는 27일 BEXCO에서 열리는 부산과학축제 행사에서 시상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과학기술상은 기초과학 분야의 우수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과학상’과 학술적·산업적 업적이 탁월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공학상’ 등 2개 분야로 시상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부산지역내 대학·연구소·기업 등의 연구 및 기술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부산 출신 과학기술인으로 총장·학장·기관장·기업체 대표가 오는 13일까지 후보자를 추천, 접수하면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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