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와 2003년 대구U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문희갑 대구시장)는 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통신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협력 관계를 맺기로 2일 합의했다.
U대회조직위원회의 하진규 사무총장과 전병섭 KT 월드컵/국제통신사업단장은 2일 오전 11시 U대회 조직위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에 각각 서명했다.
KT는 이에 따라 경기장과 선수촌 등 대회관련 기반 통신시설 구축지원과 국제방송센터(IBC) 및 메인프레스센터(MPC) 운영에 필요한 통신시설을 설치하고 대회 통신운영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또 U대회조직위는 대회 로고와 상징물, 마스코트 등 공식명칭 사용권과 대회정보, 통신시스템 공급 우선권 등을 KT에 부여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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