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일 영재학생들의 과학실험실습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창의적 개인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첨단과학관을 부산과학고 내에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하1층 지상8층에 건평 3867㎡ 규모로 들어서게 되는 첨단과학관은 내달 말까지 설계를 마친 뒤 오는 6월 공사에 착공,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준공될 예정이다.
첨단과학관에는 영재교육을 위한 전자현미경실, 분석기기실, 시료제작실, 생명공학실 등의 첨단기자재를 갖출 계획이며 세미나실, 연구실, 과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중강당이 부대시설로 마련된다.
또 옥상에는 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천체관측실 및 돔이 설치되고 이와 병행해 교내에는 생태공원을 조성, 동식물사육 및 재배실이 마련된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2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5
단독'라이벌에서 파트너로'…토스-카카오톡 송금 연동
-
6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7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
8
'삼전닉스'가 '닉스삼전' 되면…“시총 역전시 증시 폭락” 증권사 분석 재조명
-
9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1300억원 반도체 현상액 생산공장 첫 삽
-
10
강한 쏠림 뒤 강한 조정…코스피, 10% 하락 8203.84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