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의 규격(specification) 등록 대상이 확대됐다.
1일 국내 블루투스인증업계에 따르면 국제 블루투스협의회인 ‘블루투스SIG(http://www.bluetooth.com)’는 최근 음성·영상입력과 관련된 규격 5가지를 추가로 확정했다.
이번에 포함된 규격은 ‘AVDTP’ ‘AVCTP’ ‘GAVDP’ 등으로 지난달 15일부터 등록이 가능한 상황이다.
블루투스 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코리아(대표 울리히 존닥)의 송운채 차장은 “이번 등록 대상 확대가 업체들의 블루투스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루투스 규격은 블루투스 개발의 표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블루투스 기기간 상호접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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