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전문업체인 칼데라인터내셔널(지사장 홍석제)은 자사의 리눅스 운용체계인 오픈리눅스 워크스테이션 3.1.1이 볼랜드사의 개발도구인 카일릭스(Kylix)2와의 호환성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볼랜드의 카일릭스2는 각종 응용 프로그램을 단시일내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리눅스 기반 개발도구로, 이번 인증을 통해 리눅스나 유닉스용 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제품 출시 시기를 효과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한편 칼데라는 오는 5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볼랜드 콘퍼런스 ‘보콘(BorCorn)’에 참가하는 등 볼랜드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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