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를 3D HDTV를 통한 입체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정보통신부는 월드컵기간 중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10개 도시에서 운영될 월드컵플라자에 3D HDTV를 비롯한 IMT2000 KT홍보관 등 정보기술체험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술개발을 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3DTV연구팀이 개발을 완료하고 마지막 테스트를 하고 있다.
<대전=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