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현일정보통신(대표 조태환 http://www.hic.co.kr)은 1일부터 ‘에이치아이씨(HIC:Human In Communications)네트웍스’로 사명을 변경한다.
이 회사는 최근 급변하는 IT시장의 추세에 대응하고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사명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조태환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NI사업 외에 재해복구솔루션 공급 등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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