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솔루션 벤처기업 신원정보기술(대표 김갑수)은 금융과 e비즈니스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금융시스템 통합솔루션인 ‘SOLBUS’를 개발했다.
SOLBUS는 웹을 기반으로 외부시스템과 금융기관 계정시스템을 연결시켜 다양한 금융환경을 수용할 수 있는 전자금융 통합 중계시스템으로 국내 특허를 획득한 자체기술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사용자 환경의 입력전문을 수용할 수 있는 표준 전문관리시스템(SOL-EDI), 웹상에서 통합 운영시스템을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운영시스템(SOL-TPS), 외부망으로 연결된 단말시스템을 제어하는 웹 통합 단말시스템(SOL-HINT)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으로 신원기술이 독자 개발한 SOL-EDI는 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 금융공동망 등에서 입력되는 정보를 기존 레거시시스템에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레거시시스템과 연결시켜주기 때문에 서버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초기투자비를 줄일 수 있으며, 계정시스템과 계정연계 정보시스템을 분리 개발함으로써 개발기간 단축과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
신원정보기술은 국내 대형 은행과 제2금융권에 SOLBUS를 공급하기 위한 마케팅에 나서고 동남아지역 금융기관에도 SOLBUS를 수출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