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솔루션 벤처기업 신원정보기술(대표 김갑수)은 금융과 e비즈니스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금융시스템 통합솔루션인 ‘SOLBUS’를 개발했다.
SOLBUS는 웹을 기반으로 외부시스템과 금융기관 계정시스템을 연결시켜 다양한 금융환경을 수용할 수 있는 전자금융 통합 중계시스템으로 국내 특허를 획득한 자체기술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사용자 환경의 입력전문을 수용할 수 있는 표준 전문관리시스템(SOL-EDI), 웹상에서 통합 운영시스템을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운영시스템(SOL-TPS), 외부망으로 연결된 단말시스템을 제어하는 웹 통합 단말시스템(SOL-HINT)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으로 신원기술이 독자 개발한 SOL-EDI는 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 금융공동망 등에서 입력되는 정보를 기존 레거시시스템에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레거시시스템과 연결시켜주기 때문에 서버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초기투자비를 줄일 수 있으며, 계정시스템과 계정연계 정보시스템을 분리 개발함으로써 개발기간 단축과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
신원정보기술은 국내 대형 은행과 제2금융권에 SOLBUS를 공급하기 위한 마케팅에 나서고 동남아지역 금융기관에도 SOLBUS를 수출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2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5
단독'라이벌에서 파트너로'…토스-카카오톡 송금 연동
-
6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7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
8
'삼전닉스'가 '닉스삼전' 되면…“시총 역전시 증시 폭락” 증권사 분석 재조명
-
9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1300억원 반도체 현상액 생산공장 첫 삽
-
10
강한 쏠림 뒤 강한 조정…코스피, 10% 하락 8203.84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