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구인·구직자의 채용 결과를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취업알선 관련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오는 7월부터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노동부 고용안전정보망(work-net)을 이용하는 지방자치단체 등 취업알선기관이 중앙고용정보원에 서비스 제공을 요청하면 해당 자치구별 SMS사업자를 통해 취업 관련 각종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문자서비스 내용에는 인터넷을 통한 구직인증·알선·채용 결과에 대한 통보는 물론 구직등록기간 만료예정자에 대한 재등록 안내와 채용박람회 등 다수 구직자에 대한 취업정보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취업알선 문자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의 알선현황 및 채용결과를 신속히 통보하고 고용지원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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