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아라.’
한 시스템통합(SI)업체가 사내에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특공대’를 띄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진정보통신(대표 고원용 http://www.hist.co.kr)이 최근 꾸린 이른바 ‘시행착오팀’이 바로 그 주역.
한진정보통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초 사장 지시에 따라 ‘시행착오팀’을 만들었다. 공식명칭은 마케팅신규사업개발팀. 한진정보통신이 이 팀에 내린 특명은 하나. SI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특화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
이팀에는 이에 걸맞은 적지 않은 권한(?)도 주어졌다. 이 팀은 자체적으로 선정한 사업을 직접 해 볼 수 있다. 실패해도 처벌이 없고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다. 게다가 인건비를 못 벌어도 괜찮다는 사장의 지시까지 내려져 부담이 없다.
시행착오팀은 지난 1∼2월 두달 동안 한진그룹 관계사인 대한항공 전산실의 지원을 받아 신규 사업에 대한 분석·조사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주에는 처음으로 신규 사업 아이템 분석결과와 사업 방향을 보고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2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3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4
삼성SDS,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기반 NPUaaS 선봬
-
5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6
공공 업무플랫폼 '온AI' 확산 속도…삼성SDS·네이버, 47개 기관 놓고 경쟁
-
7
[뉴스줌인] 목표 달성 위해 해킹 감행한 AI…샌드박스마저 뚫었다
-
8
모티프 독자 LLM, 中 딥시크 최신 모델과 동급 성능 기록
-
9
미 CIA, UAE G42 '중국 끊기' 공작…화웨이 버리고 엔비디아 칩 받았다
-
10
'알파고 충격 10년' AI 넘어선 '신'의 한수…신진서, 카타고에 역전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