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에릭슨은 대만의 GVC와 GPRS 이동전화 플랫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GVC는 가전 및 이동전화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계약으로 자사 이동통신단말기 개발 및 생산에 에릭슨의 플랫폼을 사용할 예정이다.
데이브 수 GVC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릭슨의 첨단 이동통신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를 이용해 신제품 개발일정을 대폭 단축시키겠다”고 말했다.
<서기선 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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