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아시안 게놈연구 등 생명공학 분야 국제연구협력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대 의대(학장 이종욱)는 25일 서울의대 제1교수회의실에서 서정선 의대 교수, 주한몽골참사관 등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몽골국립의대(총장 타욱슈룽)와 ‘한국인 몽골인 유전체 연구’를 위한 학술연구 교류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은 양국인의 개인 및 민족간 단일염기변이(SNP)와 질병의 연관성 비교분석, 다발질병의 원인유전자 등을 발굴하게 된다.
서울의대 유전자이식연구소는 몽골에 유전체 분석지도 인력을 파견하고 몽골 의학자를 한국에서 교육하는 한편 유전자 연구기술 등 생명공학기술을 전수한다.
몽골의대는 상반기 중 몽골인 유전자 샘플과 이와 관련된 임상정보를 체계화해 서울대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9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10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