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디자인가치혁신센터(센터장 전북대 산업디자인학과 김태호 교수)가 27일 오전 11시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전북대 사회교육원에서 문을 연다.
전북대·군장대·전주공업대 등 대학과 25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디자인가치혁신센터에는 내년 7월 말까지 국비 14억원과 도비 2억원, 기업체 출연금 등 총사업비 29억원이 투입돼 중소기업의 디자인 상담 및 개발, 시제품 제작, 사업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 센터는 최첨단 고가장비와 소프트웨어가 구축되고 디자인 분야의 인력양성과 훈련, 벤처창업을 지원해 지역 디자인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063)288-6551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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