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이 개발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맥월드 엑스포가 21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 i포드와 23인치 평면 모니터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제품 i포드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이전 제품에 비해 2배나 큰 10Gb로 CD 음질의 노래 2000여곡을 저장할 수 있다. 전화번호와 주소 등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전자수첩처럼 사용할 수 있다. 2인치 두께의 23인치 고해상도 평면 모니터도 선보였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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