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레이요백(Rayovac)이 충전시간을 종전의 4분의 1 수준인 15분으로 줄인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레이요백이 새 배터리에는 압력제어방식을 이용해 배터리가 과충전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구현됐으며 이 기술은 배터리의 충전시간을 줄여주고 배터리의 성능도 4배로 올려준다.
이와 관련, 레이요백의 회장 겸 CEO인 데이비드 존스는 “새 기술을 이용하면 충전기의 가격을 종전의 절반인 10달러 이하로 낮출 수 있으나 배터리 가격은 다소 비싸진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내년 중반 새로 개발한 배터리를 출시할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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