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대표 김형태 http://www.woojucom.com)은 미국 RBM(대표 토드 레딩)사와 12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우주통신은 이에 따라 앞으로 1년간 RBM에 16채널 DVR 3500대, 16채널 및 4채널 공용 DVR 1000대, 4채널 DVR 1025대씩 공급하게 된다. 이번 수출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이 아닌 자체 브랜드로 이뤄지는 것으로 미국 시장에서 국산 DVR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스템통합(SI) 업체인 RBM은 우주통신의 제품을 미국내 3000여개 점포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 양판업체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형태 우주통신 사장은 “RBM과는 이번 계약 외에도 향후 대형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고객지원체계를 강화해 미국 시장을 보다 공격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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