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상임대표 서정수)가 14일 오후 5시 잠실 한신코아 오피스텔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전택부 의장(YMCA 명예총무)을 비롯, 이현복 부의장(서울대 교수)과 이판정 공동대표(넷피아 대표) 등 30여명의 임원진과 내빈이 참석해 앞으로 한글인터넷주소 추진을 활발하게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글학회·겨레문화연구소·우리민족서로돕기본부 등의 33개 단체가 참여한 한글인터넷주소추진총연합회는 우리 한글로 인터넷주소를 사용해 접속할 수 있음을 국민에게 알리고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하자는 취지로 지난달 결성된 시민운동단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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