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전자상거래관리사들의 자질 향상과 국내외 전자상거래업계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5월 설립된 한국공인전자상거래관리사협회(회장 우광호 http://www.kcema.org)가 최근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의 승인을 거쳐 공식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공인전자상거래관리사협회(KCEMA)는 28일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대강당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KCEMA는 28일 오프라인 총회에 앞서 25일에서 28일까지 나흘간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총회를 개최해 협회 성격에 맞게 온오프라인 병행 총회로 진행함으로써 전국에 산재한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출범사를 통해 우광회 회장은 “안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력을 향상시키며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각 기업은 물론 전문연구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전자상거래의 올바른 발전과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는 것이 협회 창립의 목표”라며 “법과 IT·경상계열의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는 우리 회원들은 e비즈니스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CEMA는 제1회 시험 응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1회 합격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로 정통부와 산자부 두 곳에서 각각 설립허가를 받아 주무관청이 두 곳인 법인으로 출범했다.
전자상거래관리사는 현재 3차례에 걸쳐 총 8513명이 배출됐다. 문의 (02)574-947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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