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대표 한병돈)는 업계 최초로 1MB 메모리 장벽을 넘어선 PIC 플래시 마이크로컨트롤러 신제품 2종(모델명 PIC18F6X20, PIC18F8X20)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프로그래밍 시간을 최적화시켜 1MB 어레이를 2초 안에 완전 삭제·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며 소켓·소프트웨어·주변장치와 두루 호환되고 복잡한 내장형(임베디드) 설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두 제품을 △산업용(모터제어, 케이블모뎀, 밸러스트 제어) △컴퓨팅(TCP/IP 컨트롤러, POS 단말기, 음성/팩스 보드) △통신(인터넷 관련기기, GPS 유닛) △가전(MP3 재생기, 보안시스템, 고성능 온도조절장치)용으로 오는 4월 샘플공급에 이어 5월부터 양산공급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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