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및 주변기기 유통업체인 씨엔씨마트(대표 한상록 http://www.cncmart.com)가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 획득과 관련, 지난해 11월 개발·판매중인 원격감시컴퓨터(모델명 챌린저컴퓨터)가 중기청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시판하고 있는 원격감시컴퓨터는 인터넷을 통해 원격지의 상황을 감시할 수 있는 컴퓨터로 PC카메라를 사용자 마음대로 움직이며 특정 공간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음성과 문자도 지원한다.
씨엔씨마트는 지난 97년 설립된 PC 유통업체로 전국에 6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국민카드와의 업무협조로 구매전용카드를 도입, 사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벤처인증 획득을 계기로 외부 투자를 유치한 뒤 2003년 코스닥 등록을 추진키로 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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