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워버그는 26일 3차원 온라인게임 등 게임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23만원으로 대폭 올린다고 밝혔다.
이 목표주가는 UBS워버그가 담당하고 있는 게임업체들의 2003년 EV/EBITDA 평균값을 기초로 산출한 것이고 투자등급은 기존의 ‘매수’ 등급을 유지한다고 UBS워버그는 설명했다.
UBS워버그는 엔씨소프트의 유일한 일본 파트너인 야후 브로드 밴드(BB)의 ADSL서비스가 인정을 받고 있는 데다 3차원 온라인게임과 멀티플랫폼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추가적인 등급 재평가 작업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UBS워버그는 이어 최근 미국과 일본 진출에 성공, 한국기업에서 세계적인 게임업체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면서 국내 게임업체로는 유일하게 미국에 연구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어 게임시장 확대로 인한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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