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컴퓨터 생산업체와 스토리지업체들이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다. 컴퓨터 생산업체인 삼보컴퓨터는 800원(5.65%) 상승한 1만4950원을 기록했으며 현주멀티캡과 현주컴퓨터도 각각 3.01%, 1.91% 상승한 2740원과 1600원으로 하루를 마쳤다. 반면 스토리지업체인 유니와이드(0.51%), 오픈베이스(3.41%), 대인정보(4.91%), 넷컴스토리지(1.67%)는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통신서비스=종합주가지수 800선에 부응해 소폭 상승하는 양상을 띠었다. 한국통신은 2.42% 상승했고 SKT는 보합이었다. 반면 KTF는 1.68% 떨어진 4만100원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에선 하나로통신이 1.26% 오른 5610원에 마감됐으며 드림라인은 0.66% 올라 4600원을 기록했다.
◇인터넷=한글과컴퓨터가 3.36% 하락한 2590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새롬기술도 각각 0.31%, 2.35% 내린 3만1850원, 8310원을 기록하는 등 인터넷 3인방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조기흑자 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인터파크는 이틀째 상한가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보안은 소프트포럼과 이니텍이 각각 1.61%, 4.90% 상승하는 등 공개키기반구조(PKI) 솔루션 업체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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