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http://www.lgibm.co.kr)의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LGIBM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한국IBM 특수사업본부장인 조정태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신임 조정태 사장(49)은 지난 77년 한국IBM에 입사해 이 회사에서만 24년 이상 근무해온 정보분야 전문가로 PC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관련 기획, 영업, 마케팅 분야의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서울대 계산통계학과 출신인 조 사장은 시스템 엔지니어로 출발해 영업부장, 영업기획관리 부장, 금융영업 지사장, 소프트웨어 사업부 실장 및 인사담당이사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지난 99년 1월부터 현재까지 특수사업본부장을 맡아 왔다.
신임 조 사장은 “LGIBM이 고객에게 종합 IT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만족기업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제 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임 변보경 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오는 28일 사임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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