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대표적인 한인 벤처기업가인 이종문 암벡스그룹 회장 부처가 홍창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장의 초청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과 대전 본원, 정보통신대학교(ICU), 충남도청을 잇따라 방문한다.
이종문 회장은 26일 오전 KAIST 서울 테크노경영대학원을 방문한 뒤 오후에 연구단지내 한국정보통신대학교를 돌아볼 계획이며 다음날인 27일 오전에는 KAIST의 고성능집적시스템연구센터(Chips)와 의과학연구센터·과학도서관을 방문한 뒤 오후부터 ‘인적자원과 국가전략:성공이 선택인 이유’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이어 28일 오전에는 충남도지사와 조찬을 가진 뒤 충남 아산의 김옥균 선생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방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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