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을희)는 지난해까지 현장투찰 방식의 전산입찰로 진행하던 상수도급배수관 공사 입찰을 올해부터 조달청 공공통합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6일까지 시 전역 12개 사업소, 32개 구역의 상수도관 부설공사를 1개 업체 1개 구역 낙찰을 원칙으로 전자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급수공사 통합도급제 입찰대상 공사는 신규 배수관 부설공사, 구역개량공사, 누수수리공사(250㎜), 노후관 개량공사(250㎜ 이하), 급배수관망 정비(250㎜ 이하) 등 구역내 도급액이 3000만원 미만인 각종 상수도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전자입찰서 제출은 조달청 전자입찰 홈페이지(http://www.ebid.go.kr)의 전자입찰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해야 하며, 상수도사업본부는 입찰마감 후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복수예비가격(15개)을 작성해 투명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전자입찰을 시행함으로써 입찰과정의 투명성 확보 및 입찰과정의 간소화는 물론, 입찰 참가업체에서 부담하는 1건당 1만원의 입찰참가 수수료가 면제돼 참가업체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부산=윤승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10
일론머스크 X머니도 꺼낸 '메탈카드',“디지털 시대 프리미엄 실물카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