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의 경기체감지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지난달 소상공인 990명을 대상으로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1월 체감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3.4로 지난해 12월 83.8보다 높아졌으며, 2월 예상 BSI도 112.3을 기록해 향후 경기 상황을 밝게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소상공인의 매출실적 BSI와 자금 사정 BSI도 각각 지난해 96.6, 92.0에서 98.3, 98.0으로 조금씩 높아졌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운수업의 체감 BSI가 1월 110.0, 2월 115.0으로 가장 높은 지수를 나타내 월드컵 특수에 따른 경기활성화 기대감을 반영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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