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는 올해 천안시 등 10개 시·군을 시작으로 토지자료를 전면 DB화하고 온라인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충남도는 예산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토지관리정보체계와 필지 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 및 건축행정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한 통합 관리방안을 마련, 올해중 천안·보령·논산시와 금산·연기·부여·서천·청양·홍성·당진군 등 10개 시·군, 내년에 나머지 시·군에서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적도 및 용도지역·지구도면 등에 대한 생산·활용·유지·관리체계가 구축되어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개별공시지가확인서 등 토지관련 자료의 민원발급이 온라인서비스로 제공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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